꽃길만 걷고 싶은 4월, 충남 홍성에 수선화로 물든 동화 같은 마을이 있다면?
하늘은 맑고 바람은 따뜻한 4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홍성 거북이마을’을 추천합니다.
2025년 4월 14일 MBC <오늘N> 방송에서 ‘대한민국 보물정원’ 코너를 통해 소개된 이 마을은 단순한 꽃 명소가 아닌, 마을 전체가 함께 가꿔온 치유의 정원입니다.
돌 틈을 따라 피어나는 꽃잔디와 언덕을 덮는 수선화, 그리고 400년 전통 마당놀이까지! 그야말로 꽃과 사람, 전통이 어우러진 봄의 축제 현장이죠.
방송정보 요약: MBC <오늘N> 2470회 – 2025년 4월 14일 방송

방송 코너명: 대한민국 보물정원
방영 주제: 충남 홍성 수선화 명소, 거북이마을
주요 내용:
- 수선화 3회 축제 개최
- 마을 공동체의 꽃 재건 스토리
- 400년 전통 마당놀이 재현
- 아이들을 위한 수선화 식재 체험
- 느티나무와 대나무숲 등 자연 힐링 명소 소개
비하인드 스토리: 2000년 구제역으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꽃과 나무를 가꾸며 재건을 시작했고, 2018년 ‘행복한 마을 만들기’ 충남 1위 수상.
이후 매년 수선화 축제를 열어 마을 전체가 ‘꽃으로 연결되는 공동체’로 성장 중입니다.
홍성 거북이마을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명칭 | 홍성 거북이마을 |
| 주소 | 충남 홍성군 구항면 거북로436 내현권혁다목적회관 |
| 연락처 | 1877-1929 |
| 주요 볼거리 | 수선화정원, 500년 느티나무, 대나무숲길, 꽃잔디언덕 |
| 체험활동 | 수선화 화분 식재, 전통 마당놀이 관람, 포토존 |
| 축제 시기 | 매년 4월, 수선화 절정 시즌 |
홍성 거북이마을 내돈내산 생생 후기
리뷰 ① – 가족과 함께 다녀온 엄마의 후기
4월 둘째 주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오늘N>에 나온 거북이마을을 선택했어요.
6살 아이와 함께 갔는데, 입구부터 알록달록한 꽃잔디가 아이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올라가다 보면 노란 수선화가 정말 끝없이 펼쳐져 있어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아이들이 직접 화분에 수선화 심어볼 수 있는 체험도 있어서 단순히 ‘보는 꽃구경’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추억’이었어요.
느티나무 아래서 돗자리 펴고 간식 먹었는데, 바람 소리랑 새소리가 진짜 힐링!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주는 전통 놀이 공연도 감동적이었고 돌아오는 길엔 수선화 화분 들고 왔답니다. 집에서 볼 때마다 그날 생각나요.
강추 포인트: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꽃+체험+휴식’ 3콤보 명소!
리뷰 ② – 감성 사진 찍으러 간 20대 커플 후기
주말 데이트로 자연스럽고 한적한 데 가고 싶어서 찾은 곳인데요,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요. 정말 ‘꽃에 묻히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싶었고요. 수선화 언덕은 포토존 그 자체! 폰카로 찍었는데도 뭔가 영화 같았어요. 중간중간 대나무숲길이랑 작은 연못도 있어서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좋았던 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도 해주시고 축제 부스에는 다들 밝게 인사해주셔서 관광지라기보단 ‘초대받은 느낌’이 들었어요.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고, 감성 있는 인생샷 찍기 좋은 봄 나들이 명소예요!
마무리
홍성 거북이마을은 단순한 수선화 명소가 아니라, 마을 전체의 이야기와 전통이 숨 쉬는 봄의 정원입니다.
수선화 꽃길, 느티나무 쉼터, 체험과 공연까지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 자연과 마을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 이번 봄엔 꼭 거북이마을에서 봄을 맞이해보세요.